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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여러분을 축하함니다

진준호 on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08:41 PM
일꾼으로 세움받는 임직자 여러분 진준호 장로임니다 임직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지면을 이용하여 모두에게 축하을 드림니다 한편 위로와 격려을 드림니다 이직분은 매우 힘들고 어러운 직분이기 때문임니다 마태복음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 하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하셨으며, 고린도전서 4:2 일꾼이 구할것은 충성밖에 없다 하셨고 사도행전 5장에서는 그렇게 하나님께 충성하겠다고 약속하고 하나님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누가복음 17:7-10 종은 하루종일 일한 후에도 편히 앉아 먹을수 없고 또 누구로부터도 칭찬받을수 없고 오직 충성할뿐이라는 고백만이 일꾼에게 주어졌다고 하였습니다이런데에도 이직분을 간절히 사모하는 일꾼이 나타나기에 하나님은 일꾼을 세우십니다 이번에 우리교회에 세워지는 일꾼들처름....그러므로 이직분은 매우 귀한것임니다 아무나 나설수없고 또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직분이 아니기 때문에 축하을 드리는 것이며 아울러 이직분은 감당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위로와 격려을 드리는것임니다 한편 많은 교회에서 직분을 받기 위해서 상당한 잡음이 있습니다 직분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니다 이들이 생각하는 직분이란 특히 목사나 장로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돈도 벌고 섬김받는 권위와 다스릴수있는 권력이 주어지고 명예가 높아져 거드름피울수 있는 출세의 상징으로 삼기 때문임니다 이 생각으로 오염되였기에 직분의 능력은 사라지고 있고 주의 영광을 가리는일이 만연되고 있습니다 , 뭐 다른 직분자들다 그렇게 하는데 하는 생각 하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종의 직분은 순종과 섬김임니다 성도들로부터 순종과 섬김을 선서받는 직분이 아님니다 마태복음 20:28 마가복음 10:45에 예수님이 예수님 스스로 선언하시고 실천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임직자 여러분 예수님처름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에 충성하여 사도바울의 고백 (딤후4:7-8)과 같이 승리의 멸류관을 받아쓰는 축복을 축원드림니다 2014.07.11. 인천송도신도시에서 진준호장로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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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ied by 김용건 on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09:49 AM · Hide · #1
    장로님,
    먼곳에 계시면서도 잊지않으시고 축하해 주심을 감사합니

    귀한 권면의 말씀 늘 맘에 품고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속히 교회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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