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병훈 집사님과 국주현 집사님의 둘째 아들 경진이가 어제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내일이면 퇴원을 할 예정입니다.
부러진 뼈가 완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또 가정 모두가 믿음으로 어려운 순간을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